음반은 솔직히 말해서 구입하는게 드물지만 잠시나마 짧고 굵게 심취했던건지 뮤즈 앨범은 어째 전부 구입해놓았다. 리핑 이후로 별로 쳐다볼 기회도 없어지긴 했지만.. -_-;; 그만큼 매력있는 그룹이다보니 구입까지 하게 된 게 아닌가 싶다. 유명하기도 하고.
그것보다 구입하게 된 앨범 얘기를 하자면 기대감이 그다지 높은편이 아니다. 공개곡으로 나온 Uprising, United States of Eurasia (+Collateral Damage) 를 들어봤지만 지난 앨범들보다 뮤즈 특유의 심도있는 음색(?)이 그다지 느껴지지 않더라. 공개곡이 아닌 앨범 수록곡이 명곡이라는 반전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우선 기대는 해보지만 공개곡이 그럭저럭이다보니 '드디어 오늘이 뮤즈 앨범이 오는 날이구나!' 이 정도로 기대는 안되는 것 같다. 들을수록 괜찮아지는거 같기도 한데..
Oasis의 해체위기설도 그렇고 이쪽 음악가들 혹은 그룹이 그들만의 색이 점점 없어지는 느낌이 드는것도 그렇고 브릿팝계열 음악을 예전부터 좋아했던 나에게 있어선 조금 아쉬운 사항들이기만 하다. 언제나 감수성을 자극해주는 브릿팝이 꾸준한 발전과 특유의 음색이 유지되기를 브릿팝 락계열을 좋아하는 락덕후로서 조금이나마 빌어본다.
이제 다음주면 배송이 올텐데 과연 어떨지
그리고 오아시스 헤체 했더라........ㅎㄷㄷ
뭐 돈 떨어지면 다시 뭉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