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정말 예~전에 인터넷에서 활동하던 곳은 어느 작은 명탐정 코난 커뮤니티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중1때인가 초6때인가부터 들락날락했으니 거의 10년이 다 되가는 시간이 흐른 듯 하다.
내 기억이 맞다면 신탐사? 신이치 탐정 사무소 였던가, conan.dotoru.net 이였던걸로 기억중. 여기가 최초로 활동했던 곳이고, 그 이후에 카운트넷 CountNET buycon.co.kr / countnet.net 이던가.. 여기에서 활동하던 시절이 있었다.
하~ 오늘 블로그 방명록을 보면서 정말 오랜만에 떠올린 것 같다. 버디버디 아이디도 참 여러개 만들고 놀곤 했는데 그 때가 10년 전이라니 버디버디 짬 좀 되네?
여하튼 그 시절 사람이 내 블로그를 찾아온게 참 반갑고.. 뭐라해야하나? 감동이다.
다들 지내다보면 서서히 쌩까지고(나도 모르게 군대용어가..), 사라지곤 하는데 결국엔 언젠가 다시 찾아 만날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나름대로 낭만적이라고 생각한다. 디제이맥스 베타때부터 운영하던 홈페이지를 아직까지 폐쇄하지 않고 이어오는 이유도 그 중 하나이기도 하다.
잊고 있던 무언가를 우연하게 다시 떠올린다는 것은, 참으로 매력적인 것 같다.
ps. 정기휴가 D-10
그때를 생각하면, 닉네임을 자주 바꾸는 것도 참 잘한 것 같기도 하고.
ミ★네버ⓥ」ㆀ 였든가?
ㅋㅋㅋㅋ아 창피한 아이디구만ㅋㅋㅋㅋ
저야 뭐 그 때 알던사람 지금까지 알고지내고 있는 분 아무도 없습니다. 코난넷이였나, 거기서도 잠깐 활동을 하면서 여러 지인을 사귀었었는데 그냥 어느순간부터 썡~하고 사라지더만 뭐 자연스례 연락도 끊기고 하는 거죠.
뭔말을 했던지, 무슨일을 했었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세월이 사람을 멍청하게 하네요!
재수를 하든 편입을 하든간에 목표가 이루어졌으면 자신있게 살아갈 수 있겠지요!
저는 하찮은 학교에 쫓기듯이 생활하다가 결국 군대로 온 지라, 이것저것 다시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인생 전환점은 군대 아니겠습니까? 아닌가.. 아니면 말구요
누구? 아카이형인가 ㅋㅋㅋㅋㅋㅋㅋ
네이버에 간만에 심심해서
countnet 쳤는데 딱 있어서 들어왔어.
그러고 보면 그런 때도 있었지 ㅋㅋㅋㅋ
난 비록 군인이지만ㅋㅋㅋㅋ
그래도 철없고 맘편한 그 때가 좋았지..
http://xpeiaete.blog.me/
요기로 연락 주면 돼.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정말 반갑다 반가워 ㅋㅋㅋ